Rigicon의 Rigi10™이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Infla10®이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에서 출시에 성공했습니다.
Rigicon의 Rigi10™이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Infla10®이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에서 출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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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icon의 신세대 가단성 음경 보철물 Rigi10™이 FDA 승인을 받았고,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혁신적인 팽창형 음경 보철물 Infla10®이 출시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Rigi10 및 Infla10 음경 보형물 FDA 승인 발표
Rigicon, Inc.는 Rigi10 Malleable Penile Prosthesis가 FDA 승인을 받아 발기부전 진단을 받은 남성의 음경 해면체에 이식할 수 있게 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 보형물은 성관계를 위한 충분한 음경 강직도를 제공합니다.
**Rigi10**은 이식이 쉽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Flexible Rod Technology™**는 높은 굽힘 각도를 가능하게 하며, 복원력이 거의 없습니다. Rigi10은 환자의 해부학적 적합성을 위해 5가지 직경과 2가지 크기로 제공됩니다.
**Infla10**은 수년간의 비뇨기학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차세대 팽창형 음경 보형물입니다. Infla10은 모든 외부 구성 요소 표면에 친수성 코팅을 적용하여 장치 표면에 용액을 빠르고 강력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장치 이식을 더욱 용이하게 만듭니다. **Rapid-Pump™** 메커니즘은 환자가 보형물을 팽창 및 수축할 때 더 큰 편리성과 속도를 제공합니다. Infla10 AX 버전은 해부학적 음경 둘레 및 길이 확장을 제공하여 수술 후 음경 단축에 대한 우려를 해결합니다.
음경 보형물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의 남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장치입니다. 60세 이상의 남성 중 약 50%가 중등도에서 중증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1,2]
발기부전에 대하여
발기부전(ED)은 성관계를 위한 적절한 발기를 달성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D는 흔한 남성 성기능 장애로, 일부 환자에게는 영구적으로 발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ED는 환자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D는 심장 질환, 당뇨병, 수술이나 사고 또는 방사선 치료로 인한 골반 부위 손상,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저테스토스테론과 관련된 질환, 파킨슨병 및 기타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lleable Penile Prosthesis (Semi-Rigid Penile Prosthesis)에 대하여
**Malleable Penile Prosthesis**는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이 발기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기기입니다. 이 보형물은 항상 단단하지만 유연한 두 개의 막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구성 요소는 신체 내부에 위치하여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막대는 이전에 혈액으로 채워졌던 공간을 대신 차지하며, 소변이나 사정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음경의 감각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Inflatable Penile Prosthesis (Three-Piece Inflatable Penile Prosthesis)에 대하여
**팽창형 기기**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경 보형물로, 발기를 위해 팽창할 수 있으며 필요하지 않을 때는 수축할 수 있습니다. 3피스 팽창형 보형물은 복벽 아래에 이식된 액체 저장소, 음낭 내부에 위치한 펌프와 릴리즈 밸브, 그리고 음경 내부에 위치한 두 개의 팽창형 실린더로 구성됩니다. (출처: Mayo Clinic)
음경 보형물 수술은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을 위한 표준 치료법으로 간주됩니다.
Rigicon 소개
Rigicon은 30년 이상의 비뇨기학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비뇨기 보형물을 설계 및 제조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Rigicon은 전 세계 비뇨기과 의사들을 위한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환자와 의료진에게 고품질의 혁신적인 비뇨기 제품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1] US Census Bureau
[2] Aytac IA et al (1996) – The likely worldwide increase in erectile dysfunction between 1995 and 2025 and some possible policy consequences. BJUI, 84: 50-6